대광고 영어 내신 선택지 주체 바꾸기: 누가 무엇을 했는지 먼저 확인하는 법
학습 콘텐츠 ·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 · 베라딕트(VERADICT)
대광고 영어 내신 내용 판단에서 문장이 자연스러워 보여도 누가 행동했고, 무엇을 대상으로 했으며, 어떤 결과만 확인됐는지가 지문과 다르면 오답입니다. 선택지를 통째로 번역하기 전에 주체 → 행동 → 대상·조건 세 칸으로 나누면, 연구자와 참가자·도구와 사용자의 역할을 바꿔 놓은 선택지를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서울 대광고등학교가 공개한 2026학년도 고1 2학기 중간고사 안내에서 공통영어2는 10월 13일 1교시, 범위는 교과서 1·2과와 EBS 올림포스 학평기출문제 1~7강입니다. 이 글은 학교 가정통신문의 범위·일정과, 2026학년도 고1 1학기 기말 공통영어1에서 확인한 내용 판단·요약·사례 적용·표현 대체 동작을 구분해 참고합니다. 아래 지문과 문제는 학교 공식 기출이 아닌 창작 연습이며 현재 시험의 확정 유형·정답·배점을 뜻하지 않습니다.
왜 주체 교체 오답은 자연스럽게 읽힐까요?
창작 지문을 보겠습니다.
The librarians asked visitors to mark which source they had checked. Later, the librarians compared the marks with the search logs.
선택지 The visitors compared the marks with the search logs는 문법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지문에서 비교한 주체는 the librarians이고, 방문객은 출처를 표시한 사람입니다. 소재와 행동이 모두 지문에 있어도 행동을 맡은 주체가 바뀌면 내용은 달라집니다.
번역만 하면 ‘방문객·표시·검색 기록’이라는 익숙한 단어 때문에 지나치기 쉽습니다. 역할표로 바꾸면 차이가 선명합니다.
| 확인 칸 | 지문 | 선택지 | 판정 |
|---|---|---|---|
| 주체 | librarians | visitors | 불일치 |
| 행동 | compared | compared | 일치 |
| 대상 | marks and logs | marks and logs | 일치 |
세 칸 중 하나가 다르므로 오답입니다.
1단계 · 발문이 요구하는 판단을 한글 동사로 고정합니다
윗글과 일치하는 것, 뒷받침하지 않는 것, 사례에 적용한 것은 모두 읽는 동작이 다릅니다. 선택지를 보기 전 여백에 일치, 불일치, 적용 중 하나를 씁니다. 발문 방향을 놓치면 주체를 정확히 확인하고도 반대 선택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2단계 · 문장마다 핵심 동사 하나를 먼저 표시합니다
주어를 찾기 전에 모든 명사를 동그라미 치면 정보가 많아집니다. 먼저 판단을 결정하는 동사에 밑줄을 긋습니다.
A short label guided readers to the archive, but the archive did not verify every date.
guided의 주체: a short labeldid not verify의 주체: the archive- 첫 행동의 대상: readers
- 둘째 행동의 대상: every date
선택지 Readers verified every date through the label은 두 문장의 명사를 섞어 새 행동 관계를 만듭니다. 지문은 독자가 모든 날짜를 검증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단계 · 수동태는 ‘대상’과 ‘행위자’를 분리합니다
The summaries were revised by two editors after the trial.
여기서 the summaries는 수정된 대상이고, two editors가 행위자입니다. 다음처럼 복원하세요.
Two editors revised the summaries after the trial.
선택지가 The summaries revised the editors라고 바뀌면 단어는 같지만 역할은 반대입니다. by가 생략된 수동태에서는 행위자가 아예 밝혀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문에 없는 사람을 행위자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4단계 · 지시어 문제와 주체 교체 문제를 구분합니다
대명사 they, it, those의 선행사를 찾는 일과, 명사가 직접 쓰인 선택지의 역할을 대조하는 일은 관련되지만 같지 않습니다. 대명사 선행사는 수일치·문맥상 행동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체 교체는 선행사를 찾은 뒤에도 그 주체가 실제로 그 행동을 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대명사 연결이 흔들리면 대광고 영어 대명사 지칭 확인을 먼저 보고, 이 글에서는 선택지 전체의 역할 대응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세요.
5단계 · 주체가 같아도 조건과 결과를 붙여 봅니다
주체와 동사가 일치한다고 끝내면 안 됩니다.
During a three-day pilot, students who opened the note corrected more unsupported claims. The study did not observe later assignments.
The students improved permanently는 주체가 students라서 비슷해 보이지만, during a three-day pilot을 permanently로 늘렸습니다. 역할표를 네 칸으로 확장합니다.
| 주체 | 행동 | 대상 | 조건·한계 |
|---|---|---|---|
| note를 연 학생 | corrected more | unsupported claims | 3일 시험 운영 중, 이후 과제 미관찰 |
이 표는 결과를 부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확인된 만큼만 말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대표 실수와 교정
지문에 나온 명사가 선택지에도 있으면 맞다고 봅니다
명사는 재료일 뿐입니다. 같은 명사라도 누가 어떤 동사를 맡았는지 다시 묶어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명사를 무조건 주어로 잡습니다
전치사구·관계절 안의 명사가 본동사의 주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본동사와 수일치하는 중심 명사를 찾고, 수동태면 능동문으로 복원하세요.
결과가 좋으면 도구가 원인이라고 판단합니다
도구를 사용한 집단에서 변화가 보였다는 관찰과, 도구만이 변화를 만들었다는 인과 증명은 다릅니다. 비교집단·무작위 배정·관찰 기간이 지문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시험 직전 12분 복습
- 3분: 범위 지문 세 개에서 핵심 동사만 표시합니다.
- 3분: 각 동사의 주체와 대상을 세 칸 표로 적습니다.
- 3분: 기존 선택지 하나의 주체만 바꿔 참·거짓이 왜 달라지는지 말합니다.
- 2분: 수동태 한 문장을 능동태로 복원합니다.
- 1분: 기간·수량·인과 한계를 마지막 칸에 붙입니다.
자기 점검
- 발문 방향을
일치·불일치·적용중 하나로 적었다. - 선택지마다 핵심 동사를 먼저 찾았다.
- 동사의 주체·대상·조건을 지문과 각각 대조했다.
- 수동태에서 대상과 행위자를 뒤집지 않았다.
- 관찰된 결과를 단일 원인이나 영구 효과로 늘리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선택지를 표로 만들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요?
처음 연습할 때만 세 칸을 모두 적고, 실전에서는 주체와 동사 아래에 같은 색 표시를 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번역문 전체의 인상이 아니라 역할 대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생략된 수동태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지문이 행위자를 밝히지 않았다면 선택지에서 특정 행위자를 새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확인된 대상과 결과까지만 남기세요.
주체와 행동이 같으면 정답인가요?
아닙니다. 대상·수량·시점·조건·인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 칸을 통과한 뒤 마지막으로 범위와 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베라딕트 교육연구팀이 시험 분석·콘텐츠·학습관리 구조를 설계하고, 최세진 영어 리드 인스트럭터가 수업 적용과 품질을 점검합니다. VERAJIN · VERADICT의 운영 연결은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