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영어 긴 선택지: 주체·범위·시점을 세 칸으로 쪼개기
학습 콘텐츠 ·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 · 베라딕트(VERADICT)
대광고 영어의 긴 선택지는 문장 전체가 그럴듯해 보여도 주체·범위·시점 중 한 칸만 원문과 달라지면 오답입니다. 선택지를 통째로 번역한 뒤 느낌으로 고르지 말고, 누가/무엇이, 어디까지 말하는가, 언제 성립하는가로 잘라 각각의 근거를 대조하세요.
서울 대광고등학교 2026학년도 고1 1학기 기말고사 공통영어1의 확인된 인쇄면에는 지문 어법과 내용 판단을 묶은 세트, 문맥상 표현 대체, 사례 적용과 요약이 있었습니다. 이 노트는 그중 선택지의 작은 변형을 원문 근거로 제거하는 동작을 연습합니다. 같은 문항이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에 나온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현재 고1 공통영어2 범위의 원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창작 예시를 세 칸으로 나눕니다
A local library tested evening study rooms for four weeks. Students who reserved a room used it more often than students who only received an announcement. The library reported a short-term association, but it did not claim that reservations caused every student to study longer.
선택지 하나가 다음과 같다고 해 보겠습니다.
The library proved that every student studied longer after reservations became available.
| 점검 칸 | 선택지 | 원문 | 판정 |
|---|---|---|---|
| 주체 | the library | the library | 일치 |
| 범위 | every student, proved | students who reserved, association | 확대 |
| 시점·인과 | after available, caused | four weeks, did not claim causation | 시점 단순화·인과 추가 |
주체가 맞기 때문에 전체가 맞아 보일 수 있지만, some → every, association → proved cause로 바뀌었습니다. 긴 선택지에서는 맞는 부분이 오답을 감추는 장식이 될 수 있습니다.
1칸 · 주체: 행동한 대상과 관찰된 대상을 분리합니다
다음 표현을 서로 바꾸지 마세요.
- 연구자가 측정했다 / 참가자가 선택했다
- 학교가 안내했다 / 학생이 수행했다
- 일부 집단에서 관찰됐다 / 전체 집단이 변했다
- 도구가 기록했다 / 기록이 원인을 설명했다
주체 오류는 이름이 비슷해서 생기기보다 문장의 역할이 바뀌어서 생깁니다. 원문에서 동사의 주어에 네모를 치고, 선택지의 동사 주어와 먼저 대조하세요.
2칸 · 범위: 수량과 확신의 상한을 봅니다
오답은 반대말보다 한 단계 강한 말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 원문의 상한 | 자주 생기는 확대 |
|---|---|
| some / several | most / all |
| may / can | always / must |
| association | cause / proof |
| short-term | permanent |
| one context | universal |
선택지에서 all, only, never, prove, guarantee 같은 말을 먼저 동그라미 치세요. 그 단어가 원문 근거보다 강하면 나머지 문장이 맞아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
3칸 · 시점: 전후 관계와 지속 기간을 따로 봅니다
after가 있다고 해서 앞 사건이 뒤 사건의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한 번 관찰된 변화가 계속 유지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 before / after: 사건의 순서
- during / for four weeks: 관찰 기간
- later / eventually: 뒤따른 결과
- continued / remained: 지속 여부
원문에 지속 근거가 없는데 선택지가 continued나 permanently를 넣으면 시점 확대입니다. 시점과 인과를 한 칸으로 묶지 말고, “언제?”와 “왜?”를 별도로 물으세요.
세 칸 점검 순서
- 선택지의 주어와 핵심 동사에 밑줄을 긋습니다.
- 수량·확신·범위를 키우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 시점·기간 표현에 네모를 칩니다.
- 원문에서 각 칸의 최소 근거를 하나씩 찾습니다.
- 세 칸 중 하나라도 근거가 없으면
근거 없음으로 남깁니다.
모든 단어를 번역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세 칸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 찾으면 낯선 수식어가 있어도 선택지의 핵심 관계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대표 실수와 교정
실수 1: 선택지의 앞부분이 맞으면 끝까지 맞다고 느낍니다
긴 선택지는 앞에 원문 표현을 그대로 두고 뒤에서 범위를 바꾸기 쉽습니다. 마지막 수량어와 확신 표현까지 확인한 뒤 판정을 내리세요.
실수 2: 원문과 같은 단어가 있으면 일치라고 표시합니다
같은 단어라도 주체가 바뀌면 다른 주장입니다. 단어 일치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했는가의 관계를 비교하세요.
실수 3: 관찰 뒤에 일어난 일을 원인으로 읽습니다
시간 순서는 인과의 필요조건일 수 있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원문에 원인을 뒷받침하는 비교·통제·설명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8분 복습 루틴
- 2분: 긴 선택지 두 개를 세 칸으로 나눕니다.
- 2분: 각 칸의 근거 구절을 원문에서 찾습니다.
- 2분: 오답 한 개를 최소 수정해 참 문장으로 만듭니다.
- 2분: 바꾼 단어가 주체·범위·시점 중 어디였는지 설명합니다.
오답을 참 문장으로 고치는 방식은 대광고 영어 선택지 최소 수정법과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점검표
- 선택지의 주어와 핵심 동사를 먼저 확인했나요?
some,all,may,prove의 강도 차이를 보았나요?- 관찰 시점과 인과를 구분했나요?
- 세 칸마다 원문 근거가 있나요?
- 맞는 표현 하나 때문에 나머지 오류를 놓치지 않았나요?
- 오답을 최소 수정해 참 문장으로 바꿀 수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선택지가 너무 길면 세 칸만 봐도 되나요?
세 칸은 첫 번째 골격입니다. 주체·범위·시점이 모두 맞은 뒤에는 원인·결과와 예외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긴 문장을 통째로 번역하는 것보다 오류 위치를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가 원문에 있으면 근거가 아닌가요?
단어 하나는 근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단어가 어떤 주체의 어떤 행동을 설명하고, 어느 범위와 시점에 묶이는지까지 같아야 합니다.
전용 문제는 실제 대광고 기출인가요?
아닙니다. 확인된 과거 고1 시험의 내용 판단과 표현 대체 동작을 참고한 독자적 연습입니다. 지문·선택지·해설은 모두 창작입니다.
작성·운영 정보 베라딕트 교육연구팀은 확인된 시험 동작과 오답 변형을 분석해 콘텐츠·학습관리 기준을 설계합니다. 리드 인스트럭터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은 수업 적용과 최종 품질을 책임집니다. 브랜드와 프로그램의 연결은 강사·브랜드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